[경남도당] 전국대의원 후보

일반명부 후보 이원희

경남 낙사모 활동
마산 세월호 참사 연대 모임 활동
화폐민주주의연대(준) 활동
창원시 산호동 주민자치위원

출마의 변 및 공약

다들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일자리를 위해 서울로 가야하고, 어쩔 수 없이 초단기 알바를 알아봐야 합니다. 기름값은 오르고 오히려 기업들은 돈을 벌고 서민들의 삶은 쪼그라 들고 있습니다. 우리도 횡재세를 도입해서 대중교통 쿠폰으로 가계 지출을 줄이고 화석 연료 사용도 줄이고 싶습니다.
시민이 지나가다 150여명이 참사를 당해도 대통령부터 정부인사나 집권 정당 정치인 책임있는 사과는 커녕 유가족과 진상을 요구하는 시민을 비난하고 진상 규명에는 무능력함을 보입니다.
무능한 중앙정치, 오직 기업뿐인 경제정책, 소외되는 비수도권 지역 지역…우리의 삶은 점점 불안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더이상 배제하지 않는 사회공동체의 울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은 모두의 몫은 모두에게, 기본소득의 실현일 것 입니다. 갈등과 척박, 그리고 결핍을 넘어서는 기본소득당의 여정을 창원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역에서 기본소득 정책이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에서 기본소득당 당원 모임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에서 지역민을 위한 정치가 활발해지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반명부 후보 최미희

전)경남한살림 마산 운영위원회
현)경남한살림 대의원

출마의 변 및 공약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